남기고싶은말/함박눈 (2015.3.13)

황홀하고도 차분한 기분

지우펑 2015. 3. 24. 10:11

때늦은 함박눈 속세의 때를 씻고 덮어라 (2015년 3월 13일 오전 7시경  내림)